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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담보대출: 340억~400억 달러 시장, 비은행 대출기관의 부도 증가, 소더비의 9억 달러 채권

딜로이트와 ArtTactic은 2025년 미술품 담보대출 잔액을 339억~400억 달러로 추정한다. 2024년 비은행 대출기관의 절반이 부도를 겪었고, 2026년 1월 소더비는 미술품 대출을 기초로 한 9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시장의 작동 방식과 위험의 위치.

2026년 1월 소더비는 컬렉터에게 작품을 담보로 내준 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한 채권 9억 달러어치를 팔았다. Sotheby's ArtFi Master Trust Series 2026-1이라는 이 거래는 "상당한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고 소더비는 7월 The Art Newspaper에 밝혔다. 처음으로 클래식카를 담보로 한 대출도 자산 풀에 들어갔다.

규모는 진행 중에 커졌다. 1월 22일 Asset Securitization Report는 발행액을 6억 달러로 전하며, Morningstar DBRS의 예비 신용등급이 선순위 AAA부터 최후순위 BB까지이고, 리볼빙 기간은 2년, 최종 만기는 2033년 6월 20일 이내라고 보도했다. 2024년 4월 소더비의 첫 동종 거래는 5억 달러였고, 사실상 이 자산군을 만들어 냈다.

채권 뒤에는 경매가 흔들리는 동안에도 커지는 대출 시장이 있다. ARTnews가 2026년 1월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딜로이트 프라이빗과 ArtTactic이 2025년 11월 펴낸 9번째 'Art & Finance Report 2025'는 2025년 미술품 담보대출 잔액을 339억~400억 달러로 추정했다. 직전 추정보다 12% 가까이 많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딜로이트의 2023년 추정치는 290억~340억 달러, 그 5년 전은 203억~236억 달러였다.

왜 팔지 않고 빌릴까. 약세장에서 팔면 낮은 가격을 받아들여야 하고, 많은 나라에서 차익에 세금도 낸다. 대출은 둘 다 피한다. 그림은 주인 곁, 대개 집 벽에 걸린 채로 남고, 주인은 세금이나 펀드 출자 요청, 다른 구매에 쓸 현금을 얻는다.

조건은 후하지 않다. 블룸버그는 2024년 8월, 시장 점유율 30% 이상이라고 밝힌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보통 평가액의 최대 50%까지 빌려주고,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컬렉션과 500만 달러 이상의 대출을 요구하며, SOFR에 가산금리를 붙인 변동금리로 1~3년 동안 대출한다고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자사 점유율을 10~15%로 추정했다.

신용위험은 고르게 퍼져 있지 않다. ARTnews가 인용한 딜로이트와 ArtTactic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비은행 미술품 대출기관의 절반이 최소 한 건의 부도를 겪었다. 2년 전에는 17%였다. 프라이빗뱅크는 한 건도 없었다. 은행은 나머지 자산도 관리하는 고객에게 빌려주므로 채무 조정이 가능하다. 전문 대출업체와 경매사는 물건을 담보로 빌려주고, 가격이 떨어지면 돌려받는 것은 그 물건이다.

The Art Newspaper에 따르면 크리스티도 약 5년 전 자체 금융 부서를 만들어 미술품, 자동차, 핸드백, 시계, 그리고 점점 더 많이 와인을 담보로 대출한다. 경매사에는 은행에 없는 강점이 있다. 대출이 부실해지면 담보물을 자기 경매장에서 팔 수 있다.

반대 방식은 빚 없이 사는 것이다. Unicorn Art Club에서는 회원들이 한 작가에 자금을 약정하고, 클럽이 전용 투자기구를 통해 작품 한 점을 매입해 3~7년 뒤 매각을 계획한다. 비용과 절차는 출처의 가이드에 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따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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